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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검법남녀' 민지은 작가가 '도상법의문화상'을 수상했다.
'검법남녀' 시즌 1,2는 피해자를 부검하는 법의학자와 가해자를 수사하는 검찰, 경찰의 아주 특별한 공조를 담은 작품으로, 범죄수사와 법의학을 접목한 새로운 시도를 선보여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특히 극 중 막중한 책임감으로, 진실을 밝히기 위해 최선을 다해 맡은 바 임무를 다하는 법의학자들의 노력과 열정이 많은 시청자들에게 법의학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심어준 것으로 평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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