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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사풀인풀' 조윤희가 오민석에게 윤박을 향한 마음을 고백했다.
김설아는 추위를 모른 채 얇은 옷차림으로 찾아온 그를 향해 화를 내면서도 신경을 썼다. 김설아는 "옷 좀 입고 다녀라"라며 추워하는 도진우에게 자신의 목도리를 주었고, 그의 강요에 어쩔 수없이 차에 탔다.
그리고 문태랑이 그런 두 사람의 모습을 모두 지켜봤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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