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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걸그룹 AOA의 막내 찬미가 MBC '공유의 집'에서 자신의 자취하고 있는 집 공개와 함께 자신이 '본투비 공유러'가 된 사연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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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파일럿 프로그램 '공유의 집'은 스타들이 한 집에 모여 생활하며, 자신의 물건들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공유경제'에 대해 느껴볼 수 있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오는 11일(수요일)과 12일(목요일) 밤 10시 5분, 이틀 연속으로 방송된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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