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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트레저헌터' 김도형 PD가 박준형과 데프콘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어 "'와썹맨'을 보다가 박준형 씨가 이태원 편에서 골동품을 보면서 너무 좋아하더라. 시골 할머니집을 털어서 재미난 물건들을 경매로 파는 프로그램을 해보고 싶다길래 바로 접촉했다. 데프콘은 원래 연예계 유명한 수집가다. 섭외 1순위고, 버디 무비 성격에 딱 맞는 출연자"라고 덧붙였다.
'트레저 헌터'는 히스토리 채널의 글로벌 히트작 '전당포 사나이들'과 '경매하는 녀석들'의 재미와 속성을 더한 한국형 거래 버라이어티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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