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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AOA 찬미가 "아이돌이다보니 노후가 걱정"이라고 자신의 고민을 밝혔다.
또한 그는 한 달 용돈 50만원으로 생활한다고 공개했고, 치타는 찬미에게 '짠미'라는 별명을 붙여줬다. 이어 찬미는 자연스럽게 무지출데이를 실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찬미의 일상은 오는 10일 오후 11시 10분 '슬기로운 어른이 생활'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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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2-09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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