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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성현아(매니지먼트 마당)가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17일 오전 성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비가 오는 겨울이네요. 저는 오늘 부터 OBS경인TV와 함께 새로운 프로젝트 '사랑의 식사'(가제)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첫편은 부천 중동 라헬의 부엌에서 실수 투성이 성현아의 불굴의 아르바이트 현장이 공개된다. 쌍둥이 자매와 일흔 넷의 할머니가 사는 11평 보금자리를 찾아 따뜻한 식사로 위로와 힐링의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오는 24일 오후 8시50분 OBS 독특한 연예뉴스와 유튜브를 통해 방영된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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