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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스타워즈: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가 '대세' 펭수와 컬래버레이션을 예고했다.
오는 1월 8일(수) IMAX 개봉을 확정한 영화 '스타워즈: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는 어둠의 지배자 '카일로 렌'과 이에 맞서는 '레이'의 운명적 대결과 새로운 전설의 탄생을 알릴 시리즈의 마지막 SF 액션 블록버스터이다.
'스타워즈: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는 '스타워즈:깨어난 포스'로 폭발적인 흥행을 이루어낸 21세기 최고의 블록버스터 감독 J.J. 에이브럼스가 다시 연출을 맡아 새로운 미래를 향한 선과 악의 운명적인 대결과 마침내 선택 받은 영웅이 밝혀지는 흥미로운 스토리, 스펙터클하고 박진감 넘치는 액션,독창적인 시각효과로 무장해 기대를 모으고 있는 작품이다. 폭발적인 성장을 통해 더욱 강력한 힘을 갖게 된 '레이' 역의 데이지 리들리와 그에 맞서 압도적인 어둠의 힘으로 무장한 지배자 '카일로 렌'의 아담 드라이버는 전편 보다 더욱 강렬한 모습으로 차원이 다른 캐릭터 연기를 예고하고 있다.오직 스타워즈에서만 볼 수 있는 압도적인 비주얼의 장면들과 역대급 스케일을 자랑하는 '스타워즈: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는 2020년 1월 8일 개봉한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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