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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복면가왕' 하리수가 연예계 활동 19년 동안 편견과 싸워왔다고 고백했다.
하리수는 이루고 싶은 또 다른 목표를 묻자 "립싱크 가수 오명에서 벗어나고 싶다. 오히려 외국에서 활동할 때 라이브를 주로 했는데 우리나라에서 립싱크를 많이 했다. 무대가 많이 주어지지 않았던 것도 있다"라며 울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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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재륜 기자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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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2-30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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