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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미스터트롯' 최연소 참가자 홍잠언이 본선에 진출했다.
6살부터 트로트를 시작한 홍잠언은 자신의 곡 '내가 홍잠언이다'로 앙코르 무대를 꾸며 마스터들의 흥을 이어갔다. 홍잠언은 "남진, 나훈아 선생님처럼 톱스타가 되고 싶다"는 꿈을 밝혔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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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1-03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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