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사풀인풀' 김재영이 설인아에게 이별을 고했다.
청아는 "지금 나랑 헤어지겠다는 소리냐"고 물었고, 준휘는 "난 여기까지밖에 안 되는 놈인 거 같다. 그냥 미친개한테 물렸다고 생각해"라고 말했다.
갑작스러운 준휘의 이별 선언에 청아는 오열하며 떠났다. 그런 청아를 멀리서 바라보던 준휘는 참았던 눈물을 흘렸다.
▶2020 신년운세 보러가기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
기사입력 2020-01-04 20:16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