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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옹성우가 오는 9일 첫 번째 디지털 싱글 'WE BELONG'(위 빌롱)을 발매한다.
특히, 'WE BELONG'은 옹성우가 직접 작사·작곡에 참여해 관심이 집중된다. 옹성우의 첫 자작곡 'WE BELONG'은 올겨울을 포근하게 녹여 줄 따뜻하고 청량한 분위기의 곡으로 옹성우의 자전적인 이야기를 담았다. 뿐만 아니라 청춘에게 전하는 위로의 메시지를 옹성우만의 감성으로 완성해 더욱 기대를 모은다.
판타지오는 "옹성우의 첫 번째 디지털 싱글이 발매된다. 5일 티저 이미지 공개를 시작으로 뮤직비디오, 음원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며 "옹성우의 첫 자작곡인 'WE BELONG'은 11일 열리는 단독 팬미팅에서 무대가 최초 공개된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옹성우의 첫 번째 디지털 싱글 'WE BELONG'은 오는 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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