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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크리에이터 도티가 이상형을 밝혔다.
또 집돌이 성향의 도티는 "취향과 문화를 공유할 수 있는 열린 분이 이상형"이라며 "사실 액티비티를 좋아하는 편이 아니다"라고 이야기했다.
도티는 집에서 영화 시청, 게임, 반려동물 키우기, 노래 듣기 등 집에서 소소하게 노는 걸 좋아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개인 스튜디오도 있다 보니까 나중에 같이 방송도 같이 해도 좋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장성규와 도티의 백허그 투샷이 담겨있다. 도티는 장성규에게 안겨 익살스러운 표정을 지어 눈길을 끈다.
남재륜 기자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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