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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편스토랑' 이혜성이 공개 열애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그러면서 "너무 공개되는 건 별로인 거 같다"며 "부모님은 스트레스 많이 받으신다. (기사 보도되기) 전날 밤에 말씀드리긴 했지만 모르셨으니까"라고 털어놨다.
또 이혜성은 전현무와 공개 열애에 대한 주변인들의 끝없는 질문에 대한 고민도 고백했다. 그는 "아직 뻔뻔하게 못 받아치겠다"며 "너무 유난 떠는 것처럼 보일까 봐"라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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