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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하자있는 인간들' 속 각기 다른 로맨스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 "좋아해, 강우야. 사랑해" 뜨거운 키스로 마음 확인한, 주서연♥이강우
김미경의 어머니가 편찮으시자 나서서 챙기는 박현수의 모습은 뜻밖의 매력을 어필, 미경-현수 커플의 매력을 극대화 시켰다. 어머니의 병실을 옮기는 것은 물론 밥을 잘 챙겨 먹지 않는 김미경이 걱정돼 직접 죽을 쒀준 것. 그런 박현수에게 고마우면서도 미안한 마음이 드는 김미경은 박현수를 끌어 안고, 저녁을 사는 등 감정을 표현했다. 이렇듯 급진적인 로맨스를 펼치는 이들에 시청자들은 앞으로 펼쳐질 이들의 이야기에 궁금증을 드러내고 있다.
- "키스할래요?" 출근 대신 키스 택한 이강희♥주원재
28회에서는 출근 대신 주원재를 택한 이강희의 모습이 설렘을 배가 시켰다. 이강희가 자신을 의도적으로 피하는 주원재를 찾아가 대시를 한 것. 특히 당황한 주원재에게 "키스할래요?"라고 묻는 이강희의 모습에서는 걸크러쉬 매력도 엿볼 수 있다. 주원재에게 반해 가감 없이 자신의 속마음을 드러내는 이강희의 모습은 다른 커플에서는 볼 수 없는 색다른 매력을 선사, 유쾌한 웃음을 더하고 있다.
이처럼 다양한 로맨스를 그려내며 안방극장 시청자들의 마음을 파고들고 있는 MBC 수목미니시리즈 '하자있는 인간들'은 다음주 수요일(15일) 밤 8시 55분에 29, 30회가 방송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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