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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핸섬타이거즈' 김승현의 예비 신부 장 작가가 깜짝 등장했다.
특히 김승현은 "나의 어떤 모습을 보고 결혼을 결심 했느냐"고 했고, 장 작가는 "착해서다. 남자 외모, 키 안 본다"고 했다. 그러자 김승현은 "차은우 좋다고"라며 뒤끝있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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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1-10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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