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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SM엔터테인먼트 이수만 프로듀서가 미국의 저명한 문화 매거진 'Variety'(버라이어티)가 발표한 '비즈니스 리더 500'에 3년 연속선정됐다.
또한 "최근에는 캐피톨 뮤직과 계약을 체결하고 'K팝 어벤져스'라는 타이틀로 불리는 SuperM이 데뷔, SuperM은 샤이니, 엑소, 그리고 NCT 멤버 중 뛰어난 실력의 다국적 멤버들로 이뤄져 있다. SuperM 뿐만 아니라, 각 그룹과 솔로 활동으로 SM의 세계적인 확장을 계획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Variety 500 2019'에는 이수만 프로듀서 외에도 디즈니의 CEO 로버트 아이거(Robert Iger), 영화감독 마틴 스코세이지(Martin Scorsese), 미국 유명 방송인 오프라 윈프리(Oprah Winfrey), 영화감독 봉준호 등 글로벌한 영향력을 가진 각 분야의 리더들이 선정됐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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