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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마리텔V2' 전광렬과 임현식이 재회했다.
드라마 '허준'에서 허준과 임오근 역으로 호흡을 맞춘 두 사람은 따뜻한 포옹을 나누며 반가워했다. 오랜만에 보는 감동의 투샷에 네티즌들은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특히 임현식은 "내가 광렬이와 '허준'을 완성시킨 굉장한 멤버로 유명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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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1-20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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