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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박선영 아나운서가 SBS를 퇴사한다. 이에 이번 주 일요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SBS 파워 FM 라디오 '박선영의 씨네타운'을 떠난다. 그의 빈자리는 장예원 아나운서가 채운다.
박선영 아나운서는 "벌써 1월의 마지막 주다"면서 "이번 주는 '씨네타운'에서 마지막 인사를 드리는 한 주가 될 것 같다"고 입을 열었다. 지난해 12월 24일 퇴사설이 제기된 지 약 한 달 만에 직접 퇴사 사실을 알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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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퇴사 사실을 늦게 알린 이유에 대해서는 "오랜 시간 함께해주신 게스트분들과도 인사를 나눴어야 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2007년 SBS 15기 공채로 입사한 박선영 아나운서는 입사 1년 만인 2008년부터 약 6년간 SBS '뉴스8' 앵커를 맡으며 SBS 간판 아나운서로 자리매김 했다. 2015년부터 '박선영의 씨네타운' DJ를 맡아 청취자들을 만나고 있으며, '궁금한 이야기 Y', '본격 연예 한밤' 등을 진행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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