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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그룹 엑스원 출신 김우석의 단독 팬미팅 티케팅 일정이 우한 폐렴(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관계로 연기됐다.
김우석은 오는 2월 22일 오후 5시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첫 번째 단독 팬미팅 '우석아(우리 석이는 아름답다)'를 개최할 예정이다. 티켓 예매는 오는 30일 시작할 예정이었지만, 우한 폐렴 확산에 대한 우려 여파로 티켓팅 날짜 및 팬미팅과 관련해 검토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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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오피미디어입니다.
오는 30일(목)로 예정되었던 김우석 팬미팅 '우석아' 티켓팅 날짜가 연기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현재 우한 폐렴과 관련하여 행사시 대비를 위해 검토 중에 있습니다.
티켓팅 날짜 및 팬미팅 관련 상세 안내는 차주 중 다시 공지드릴 예정이오니, 팬 여러분의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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