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성매매알선 등의 혐의를 받고 있는 빅뱅 출신 승리가 불구속 기소됐다.
승리는 성매매알선등행위의처벌에관한법률 위반, 상습도박, 외국환거래법위반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 됐으며 FT아일랜드 출신 최종훈은 뇌물공여의사표시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가수 정준영 등 4명에겐 약식명령이 청구됐다.
wjlee@sportschosun.com
▶2020 신년운세 보러가기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
기사입력 2020-01-30 18:40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