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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광 "팬미팅 취소+무기한 연기, 미안하고 속상해" 신종 코로나 확산 여파[전문]

이유나 기자

기사입력 2020-01-31 20:42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김영광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에 팬미팅을 결국 연기했다.

김영광은 31일 개인 SNS에 직접 글을 올리며 "미안함과 속상함"을 언급했다.

그는 "16일 예정이었던 팬미팅을 부득이하게 연기하기로 했습니다. 팬분들과의 약속이라 취소결정을 하게되서 너무 미안하고 속상합니다"라며 "이런 상황에서 진행하는 것은 여러분의 건강을 위해서도 좋지 못하다고 생각해서 힘든 결정을 했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만큼 저도 많이 기대하고 열심히 준비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돼서 너무 안타깝지만 상황이 좋아지면 우리 꼭 만나자"면서 "우리 만나는 그날까지 다들 건강 유의하고 감염 예방 열심히 해요"라고 바이러스 확산에 주의를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제가 더욱 노력해서 상황이 좋아지면 빠른시간안에 다시 자리를 마련해 보겠습니다. 너무너무 미안해요 언제나 아프지말구 속상해하지말구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언제나 감사합니다"라고 인사했다.

한편 김영광 소속사 측은 "티켓 환불은 취소 수수료 없이 전액 지급될 예정"이라며 "다만 불가항력적인 상황으로 인해 다수의 공연 취소가 발생함에 따라 환불 진행 과정에서 조금 시간이 걸릴 수 있는 부분은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하 김영광 SNS 전문

여러분 안녕하세요 16일 예정이었던 팬미팅을 부득이하게 연기하기로 했습니다 팬분들과의 약속이라 취소결정을 하게되서 너무 미안하고 속상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진행하는 것은 여러분의 건강을 위해서도 좋지 못하다고 생각해서 힘든 결정을 했어요.

여러분만큼 저도 많이 기대하고 열심히 준비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돼서 너무 안타깝지만 상황이 좋아지면 우리 꼭 만나요. 우리 만나는 그날까지 다들 건강 유의하고 감염 예방 열심히 해요 제가 더욱 노력해서 상황이 좋아지면 빠른시간안에 다시 자리를 마련해 보겠습니다 너무너무 미안해요 언제나 아프지말구 속상해하지말구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언제나 감사합니다 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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