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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핸섬 타이거즈' 문수인이 자신의 트라우마를 고백했다.
이유를 묻는 서장훈에 문수인은 "얼굴을 맞는 게 트라우마가 있다"며 "팔꿈치에 맞아서 자세히 보면 (얼굴에) 흉터가 있다. 인중 안까지 구멍이 뚫렸다. 48바늘 정도를 꿰맸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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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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