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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키아누 리브스의 강렬한 액션버스터 '존 윅'(데이빗 레이치·채드 스타헬스키 감독)이 돌아온다.
강렬한 액션버스터로 기대를 모았던 '존 윅'의 재개봉 소식은 짜릿한 액션 영화를 기다려 온 많은 관객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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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3-13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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