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키아누 리브스의 강렬한 액션버스터 '존 윅'(데이빗 레이치·채드 스타헬스키 감독)이 돌아온다.
'매트릭스'의 히로인 키아누 리브스의 액션 블록버스터 '존 윅'이 3월 19일 재개봉을 확정하며, 관객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영화 '존 윅'은 전설적인 전직 살인 청부업자 존 윅(키아누 리브스)이 의문의 남자에 의해 모든 것을 잃게 된 후 위험한 복수를 시작하는 액션 스릴러.
강렬한 액션버스터로 기대를 모았던 '존 윅'의 재개봉 소식은 짜릿한 액션 영화를 기다려 온 많은 관객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무료로 알아보는 나의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