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전참시' 함연지가 재벌 3세의 선입견에 대해 밝혔다.
이어 "국밥집에 갔는데 뒷 사람만 자리에 앉혀주고 주문도 안 받고 음식도 안 주더라. 주문하고 50분 동안 기다린 적이 있다"고 실제 성격에 대해 밝혔다.
wjlee@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