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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미스트롯2' 초등부 참가자들이 3연속 올하트를 받으며 활약했다.
국악을 했다는 김태연 양은 '대전 부르스'를 완벽하게 불러 올하트를 받아냈다. 장윤정은 "레벨이 다른 것 같다. 어른하고 겨뤄도 아무 손색이 없다"고 극찬했다. 마스터들은 TOP3에도 들 것같다고 내다봤다.
12살 김수빈 양은 진성의 '가지마'를 불렀다. 화려한 치마 댄스로 시선을 사로잡은 김수빈 양은 구성진 노래 실력으로 올하트를 받았다. 이 외에도 뛰어난 실력을 보여준 임서원, 김다현, 이소원 모두가 추가 합격 되며, 초등부 전원 본선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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