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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차태현이 'TV는 사랑을 싣고'에 유쾌함을 더했다.
특히 "제가 아는 여자가 이 분 밖에 없다"는 달달한 멘트까지 서슴지 않는 사랑꾼 남편은 최수민이 애타게 찾는 중학교 때 선생님에게 "등록금을 줘서 아내가 고등학교 가고 방송국에 와서 저를 만날 수 있었다"는 로맨틱한 감사 인사로 감탄을 불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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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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