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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빅뱅 태양과 결혼한 민효린이 꽃다발과 화사한 그림으로 가득찬 집안을 공개했다.
태양과 민효린 부부는 지난 연말 기존 신혼집을 팔고, 강북 최고 분양가를 기록한 장학파르크한남을 매입해 입주한 사실이 알려져 관심을 모은바 있다.
17세대만 있는 장학파르크한남의 분양가는 120억~170억 원. 태양이 100분의 94, 민효린이 100분의 6 지분을 가졌다. 분양 계약은 2018년 3월에 체결했다. 두 사람이 매입한 빌라는 상층 244.9㎡(74.08평), 하층 24.09㎡(7.29평)로 이뤄진 복층 구조로 알려져 있다.
한편 민효린은 그룹 빅뱅 멤버 태양과 지난 2018년 2월 결혼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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