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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윤현숙이 LA에서의 일상을 공개했다.
윤현숙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좋아하는 빈티지샵 작정하고 갔지. 오늘 한번 쓸어보자. 그냥 지갑 열리고 왔지ㅋㅋ 정말 갖고 싶었던 티셔츠. 뭐 저 다 뜯어지고 이염있는 옷을 어찌 돈 주고 사냐는 분들 있을테지만, 난 그 어느 새 옷보다 애장하고 아낀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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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윤현숙은 지난 1992년 혼성그룹 잼으로 데뷔, 이후 배우로도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현재 미국 LA에서 거주 중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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