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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 오대환 매니저가 30kg 감량에 성공했다.
오대환 매니저는 바닷가를 질주하며 체지방을 태우고, 밥차 앞에서도 남다른 절제미(?)를 뽐내며 프로 다이어터의 면모를 드러낸다고.
특히 매니저는 폭풍 감량 후 달라진 점으로 상상도 못 했던 이야기를 털어놔 웃음을 유발한다고 한다. "그런 경험은 처음이라 감동이었다"라는 매니저의 고백은 무엇이었을지. 그의 달라진 일상은 어떤 모습일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매력 부자 오대환과 매니저의 빵 터지는 하루는 1월 16일 토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136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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