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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윤스테이' 외국 손님들이 최우식을 알아보며 영화 '기생충'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에 최우식은 "영화 '기생충' 아느냐. '기생충'에 나온다. 돌 들고 서 있는 사람이다"고 했고, 그제야 최우식을 알아 본 손님들은 놀랐다. 최우식은 "근데 머리가 길어서 사람들이 잘 못알아 본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이후 손님들은 친구들에 전화를 걸어 "영화 '기생충'에 나온 배우를 봤다"고 자랑해 이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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