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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채림이 아들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wjlee@sportschosun.com
다음은 채림 SNS 전문
"커서 뭐가 됐으면 좋겠어?"
사실 바라는 건 본인이 하고 싶은걸 행복하게 하는것...
그리고 욕심을 부려 본다면..
다양한 언어와 문화에 노출되어 '편견' 없이 많은 친구들과 함께 했으면 한다.
건강한 몸과 정신과 마음이면 충분하겠지만...
그냥 나의 욕심은 그렇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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