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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홈즈' 김준호, 김대희, 박나래가 매물 찾는 데 성공했다.
먼저 복팀에서는 박나래와 김준호, 김대희가 파주 교하동으로 향했다. 모던한 느낌의 현관을 지나 통창으로 햇살이 쏟아지는 거실, 널찍한 11자 형 구조의 주방을 갖춘 매물 1호였다. 방2개, 화장실 2개, 아늑한 거실이 있는 2층을 지나 추억 공간인 옥상까지 있는 매물의 가격은 매매가 3억 5천9백만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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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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