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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이소연이 초고층 거주 경험을 고백했다.
지난 7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이소연이 복팀 인턴코디로 나섰다.
장동민이 "평생 1층에만 살았냐"고 하자 이소연은 "64층에 살았었다"라며 "계속 살다보니 뷰를 보지 않게 됐다. 살면서 편한 게 가장 중요하더라"고 밝혔다.
이에 양세형은 "우리나라에 64층이 어디있냐"라고 디스해 웃음을 안겼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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