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아들 준우와의 사랑 넘치는 일상을 공개했다.
장영란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춥다며 안아주고 춥다며 모자 주고 춥다며 귀마개 주고 유지원 버스 탈 땐 사랑을 준다. 내 목숨보다 더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들 준우와 포옹하고 있는 장영란의 모습이 담겼다. 준우는 엄마 장영란이 추울까 꼭 껴안아주는 모습. 두 사람은 얼굴을 맞대며 서로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사랑둥이' 모자의 훈훈한 일상이 돋보인다.
wjlee@sportschosun.com
▶2021 신축년(辛丑年) 신년 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