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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세' 현영, 172cm·52kg의 넘사벽 비율...초미니스커트 '롱다리 각선미'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21-02-08 19:02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방송인 현영이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현영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기실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현영은 미니스커트를 입고 늘씬한 각선미를 과시하고 있다. 올해 46세로 두 아이의 엄마인 현영은 철저한 자기 관리로 현역 모델 같은 비주얼을 뽐내 감탄을 자아낸다. 현영은 프로필 상에 따르면 키 172cm에 체중 52kg이다.

한편 현영은 지난 2012년 4세 연상 금융계 종사자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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