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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래퍼로 변신한 이승윤이 저작권료가 1원임을 폭로했다.
이에 홍현희는 "누가 자꾸 앨범을 내주시냐"고 짓궂게 물었고, 이승윤은 소속사 대표 라이머 임을 언급했다.
하지만 유병재는 "라이머가 대단하다고 생각한다"면서 "전 노래 성적이... 저작권료가 1원이다"라고 폭로했다. 그러자 "1원도 소득세를 내요?", "1원도 소속사랑 나누냐"라고 질문을 쏟아내 이승윤을 당황케 했다.
또한, 박나래, 전현무, 유병재 등 화려한 출연진이 눈길을 끌었던 '닥치고 스쿼트' 뮤직비디오에 이어 이번 '데드리프트' 뮤직비디오는 영상 공모를 통한 새로운 방식으로 제작되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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