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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신인모델 장민영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신인모델로 12페이지 분량의 화보에 등장할만큼 스타성을 인정받은 것. 그는 추운 날씨 속에서 진행된 힘든 촬영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신인답지 않은 능숙한 포즈와 프로다운 모습으로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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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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