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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김도균이 "'프렌즈'를 통해 내 일생을 객관화해 볼 수 있어 의미 있었다"고 말했다.
'프렌즈'는 '하트시그널' 시리즈 시즌별 출연자들의 일상과 우정, 연애 이야기를 담은 청춘 관찰 예능이다. 오영주, 서민재, 박지현, 김장미, 김도균, 정재호, 정의동이 출연하고 김희철, 이상민, 신동, 승희(오마이걸)가 MC를 맡는다. 17일 오후 10시 30분 채널A에서 방송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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