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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이와이 지 감독이 영화 '라스트레터'에 대해 말했다.
한편, '라스트 레터'는 닿을 수 없는 편지로 그 시절, 전하지 못한 첫사랑의 기억과 마주한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멜로 영화다. '립반윙클의 신부'(2016), '하나와 앨리스'(2004), '4월 이야기'(1998), '러브레터'(1995) 등을 연출한 이와이 지 감독이 연출하고 마츠 다카코, 히로세 스즈,. 안도 히데아키, 카미키 류노스케, 모리 나나, 후쿠야마 마사하루, 코무로 히토시 등이 출연한다. 오는 24일 개봉.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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