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나 혼자 산다' 박세리가 날렵해진 턱선을 자랑했다.
든든하게 아침 식사를 마친 박세리는 발레 교습소를 찾았다. 박세리는 발레를 배우는 이유에 대해 "골프 때문에 체형이 둥글게 굽어졌다. 발레가 자세 교정과 스트레칭에 도움이 되서 시작했다"고 밝혔다.
jyn2011@sportschosun.com
2021 신축년(辛丑年) 신년 운세 보러가기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