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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김헤수가 당당한 드레스 자태로 탄성을 유발했다.
특히 화이트 드레스를 입은 김헤수는 가슴 라인이 깊이 파진 드레스를 타고난 글래머 몸매로 아름답게 소화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김혜수는 지난 9일 열린 제41회 청룡영화상에서 청룡의 여신으로 후배 유연석과 함께 시상식을 한결같은 우아함으로 소화해 박수를 받았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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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2-22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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