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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 불화설 극복 후 밝은 근황…돌아온 몸매 자랑 '어쩔 거니'

이우주 기자

기사입력 2021-03-03 06:00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밝은 근황을 공개했다.

함소원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쩔거니 역가 올려드렸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사무실에 있는 듯한 함소원의 모습이 담겼다. 함소원은 화려한 꽃무늬 원피스를 입고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 함소원은 웨이브와 함께 '어쩔 거니' 댄스를 오랜만에 선보였다. 함소원의 밝은 근황이 돋보인다.

함소원은 최근 진화와 불화설이 불거졌으나 이를 극복, 다시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함소원은 "평소 때였으면 받아줬을 텐데 남편을 못 받아줬다. 마마님은 중국 안 가셨다. 제가 안심 시켰다"고, 진화 역시 "#다시 시작 #다시 노력 #아빠"라는 글을 남기며 불화설에 대해 해명했다.

한편, 함소원은 진화와 18살 나이를 딛고 2018년 결혼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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