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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경화가 식스팩 복근을 자랑했다.
5일 김경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몇 주전 마지막 눈바디. 마음과 장비는 다 준비가 됐는데... 몸이 아직...ㅎㅎㅎ"이라며 "어젯밤만 해도 결심과 의욕으로 가득차서 아침부터 2타임 정도 걸어야지 했는데... 역시 결심하면 꼭 적절한 핑계가 나타나죠?"라고 이야기 했다.
특히 선명한 식스팩을 자랑하는 김경화는 믿을 수 없는 40대 몸매를 자랑한다.
한편 한편 김경화는 MBC 아나운서로 2000년 입사했으며 2002년 4월부터 2004년 5월까지 MBC 간판 어린이 프로그램 '뽀뽀뽀'의 진행자 '뽀미 언니'로 활약했다. 지난 2002년 사업가 남편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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