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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할리우드 배우 니콜라스 케이지가 31세 연하의 일본인 연인과 결혼했다.
결혼식에는 전 부인 앨리스 김과 아들 칼 엘이 참석했으며, 일본인인 리코 시바타는 결혼식 당시 기모노를 착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19년에는 일본계 여성 에리카 코이케와 결혼했다가 나흘 만에 술김에 결혼한 것이었다며 혼인무효 소송을 통해 이혼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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