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임신 8개월 차 가수 나비가 최근 역주행의 신화를 쓰고 있는 브레이브걸스의 '롤린'으로 태교 춤을 선보였다.
특히 출산을 두 달 앞둔 임신 8개월 차 나비는 포인트 안무를 정확하게 따라하며 녹슬지 않는 실력을 자랑했다.
한편 나비는 지난 2019년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했다. 지난해 12월 TV조선 '미스트롯2'을 통해 임신 사실을 알렸다.
2021 신축년(辛丑年) 신년 운세 보러가기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