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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임신 8개월 차 가수 나비가 최근 역주행의 신화를 쓰고 있는 브레이브걸스의 '롤린'으로 태교 춤을 선보였다.
특히 출산을 두 달 앞둔 임신 8개월 차 나비는 포인트 안무를 정확하게 따라하며 녹슬지 않는 실력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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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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