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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할리우드 배우 기네스 팰트로가 미국 내에 퍼지고 있는 아시안계에 대한 증오를 멈추라며 목소리를 높혔다.
이번 총격사건을 두고 아시아계에 대한 혐오 범죄일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자 기네스 팰트로가 이 같은 게시글을 올린 것으로 보인다.
이후 할리우드 스타들 역시 "동양인에 대한 혐오를 멈춰달라"고 목소리를 내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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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3-19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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