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김현숙이 김수미에게 용돈 100만 원을 받은 사실을 공개하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19일 김현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김수미와의 비하인드를 전했다. 그는 "'수미산장' 김수미 선생님 소정의 용돈 아님. 진짜 100만 원 보내주셨음. 엄마통장으로"라며 "진심 감동. 선생님 감사합니다. 힘이되었습니다. 보답하며 살겠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
olzllovely@sportschosun.com
▶2021 신축년(辛丑年) 신년 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