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야구선수 류현진이 딸의 응원을 받았다.
개구리 포즈는 귀여웠다. 또한 5개월 전 딸을 안고 있는 류현진의 모습도 게재, 이 과정에서 훌쩍 큰 딸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배지현은 "아빠 개막전 응원한다고 오랜만에 꺼내 입은 응원복. 5개월 전 사진하고 비교해보니 많이 컸네. 머리숱 변화"라고 설명을 덧붙였다.
anjee85@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
기사입력 2021-04-02 09:36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