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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래퍼 그리의 벌크업된 어깨에 눈길이 집중됐다.
그리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스토리를 통해 "몸살은 운동이 약이다"며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운동복 차림의 그리는 운동으로 벌크업된 넓은 어깨를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끈다.
앞서 그리는 13㎏ 체중 감량 후 근육량을 키워 17㎏를 증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그리는 아빠 김구라와 함께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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