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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개그맨 유상무의 아내 김연지가 남편의 깜짝 이벤트를 자랑했다.
유상무는 김연지에게 200만 원을 송금하며 "자기 사랑하고 알지? 오빠 맘?"라는 멘트도 더해 스윗한 사랑꾼임을 인증했다.
한편 유상무는 지난 2018년 대장암을 극복하고 김연지와 결혼해 큰 화제를 모았다. 유상무는 최근 프로골퍼에 도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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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4-04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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